[ 2010/08/16 ] 부평 갈때마다 항상 보는 피자헛! 이태까지 한번도 안가보다 오늘 처음 가보게 되었다는ㅋㅋ 사실 피자맛의 차이를 잘몰라서요.. 꼭 피자헛.미스터피자. 이런 피자만 고집하지않고 입맛에만 맞으면 됐거든요..ㅋㅋ 근데 오늘은 눈 앞에 피자가 아른거려 가보게 되었습니다! 비오는 날.. 창가쪽에 자리 앉아 폭식을 준비했다는..^^ ㅋㅋㅋ 사실 내부 인테리어는 다를 것이 없는 평범한.. 피자집. 지방분해를 도와준다는 음료 후르츠 슬리머! 하지만 지방분해라는 단어에 안넘어가고 마시고싶은 레몬에이드를 시켜버린;;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시 생맥주를 단돈 1,000원에 무한 리필이라네요! 근데 피자먹느라 맥주 들어갈 배가 있을까 의문이랍니다.ㅋㅋ 그리고 멤버쉽 캐쉬백 카드를 챙겨가시면 무려 30%나..